READY??   

준비편은 여행지에 상관없이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기본과정을 적었습니다. 어느 나라를 여행할지는 이미 정하셨겠지만 개인적으로 유럽보다 지중해를 먼저 여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일 지중해도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이죠^^;; 물론 지중해가 자료도 없고 조언을 줄 사람도 적고 하지만 인류문명발생상 차례대로 돌아보는게 좋을 것도 같군요.

 

1. 여행책자를 산다.

 

여행책자를 사야 본격적인 여행갈 마음의 준비가 된다고나 할까? 유럽이라면 세계를 간다 100배 즐기기자신만만도 괜찮다. 다른 지역이라면 인터넷에서의 정보수집이 중요!! 안 그러면 '세계를 헤맨다'가 되어 버린다.(특히 지중해 지역은 론니플래닛 필수!) 아니면 조금 비싸고 영어인게 흠이지만 완벽한 Lonely Planet (신발끈 여행사에서 싸게 살 수 있음)를 구비한다.

 

2. 대강의 일정과 예산을 계획한다.

 

가이드북을 본 후 가고 싶은 도시와 일정,예상경비 등을 생각해본다.

 

3. 대강의 일정에 따라 교통수단(비행기,배)를 예약한다.

 

대강의 in,out과 일정이 잡혔다면 재빠르게 항공권을 예약한다. 성수기일때는 제일 중요한 사항이다! 몇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해놓으면 할인해주는 여행사도 있다. 여행사에서 할인항공권을 구입하면 되는데 대개는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 이때 Stopover 써비스를 잘 이용하면 저렴하게 경유지를 관광할수도 있다.

 

4. 서류(여권,비자,여행자보험,학생증 등)을 구비한다.

 

여권이 없다면 구청에서 신청하자. 비자가 필요한 나라라면 미리 비자를 준비해야 한다. 중국의 경우 비자가 필요한데 대사관이나 여행사 대행으로 받을 수 있다. 단수 1개월내 비자가 2만원, 대행하면 2만오천원이 든다. 그외 국제학생증이나 유스호스텔증 또는 국제운전면허증 등이 있겠다. 유럽에선 국제학생증이 필수지만 중국에서는 없어도 된다.

 

5. 세부계획을 짜자.

 

배낭여행이므로 안심이 안되는 것은 바로 잠자리이다. 각 도시마다 묵을 곳을 미리 알아두자. 하이텔이나 나우누리의 여행동호회에는 값진 자료와 경험담이 많다. 읽어보고 편집해서 인쇄해가도록! 대개의 배낭여행 루트는 동선을 고려하여 거의 정해져있다. 어디든지 시계방향이나 그 반대방향으로 이동해가면 되겠다.한 도시내에서도 가고 싶은 곳을 미리 표시해보고 꼼꼼히 계획을 세우자!

 

6. 마무리 단계-짐싸기,환전,쇼핑 ^^*

 

이제 마지막으로 꼭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고 되도록이면 가볍게 짐을 꾸린다. 5kg 정도의 무게면 적당 한것 같다^^(근데 이렇게 가볍게 싸기 좀 힘들다 ^^;; 뺄건 확실히 빼자!) 그리고 환전이 중요한데 유럽이라면 여행자수표가 유용하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환전수수료와 살때와 팔때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적절하게 금액을 환전하고 비상금으로는 달러가 좋겠다. (그래도 좀 넉넉한게 좋지 않을까? ^^;) 그리고 환전할 때는 은행별로 환율이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확인하자!!(공항의 환율이 제일 좋지 않다.) 배낭여행인지라 배낭이 무거우면 좋지 않기 때문에 과다한 쇼핑은 무리지만 출국전에 면세점을 둘러볼수도 있다~

 

 

* 더 자세한 준비사항은 각 지역별로 준비해놓았음당 ^^

앗!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지식이나 언어 등도

공부해놓아야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