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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lia 2009

챠오 -

9월 마지막 주, 일주일간의 이태리 대장정.
밀라노 - 베로나 - 베네치아 - 나폴리 - 로마.
이미 여행한 도시도 끼어있지만 뭐...

이번으로 3번째 여행하게 된 이태리지만
따듯하다 못해 덥기까지 한 날씨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피자..
젤라또(아이스크림)도 빼놓지 않고 하나씩.
보라색이 쫙 깔린 상점의 윈도우와
빨간 바지를 입은 남자들이
마냥 활기찬 곳.
이제는 귀에 들어오는 몇몇 이태리어로,
더욱 재미있는 이태리 여행을 할 수도 있다. :)


'타기전까지만' 20대 초반 배낭여행의
설레임을 잠시 느끼게 했던 야간 기차 -
도대체 얼마만의 야간 기차인지...

10년전에는 미처 못 느꼈는데..
역시나 밤의 베니스는 아름답고 낭만적이고 유니크하다.
수많은 노천 식당과 산마르코 광장에 울려퍼지는 라이브 공연...

역시 남부임을 실감하게 하는 나폴리.
정신없는 도시지만 나폴리 피자만은 완소!

다시 간 트레비 분수에서는..
과연 내가 10년전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졌기에
다시 올 수 있었던 걸까?
또 동전을 던져야 하나? 이태리 또 오게???
잠시 생각도 했으나...
여느 관광객들처럼 결국은 뒤돌아 동전을
휙 던져 주었다.

이번에도 최후의 만찬은 보지 못했고,
이번에도 곤돌라는 타지 못했지만..
동전을 남기고 왔으니..
혹시나도 또 갈 일이 생길 수 있지 않을런지 :)
생각해보는 일주일간의 여행.

하지만,,,
시간이 생긴다면 다음엔..
꼭 가보지 않은 곳을 여행하고 싶어지는..
나는 어쩔수 없는 탐험가. ㅋㅋ

 >> 더 많은 사진은..
http://blog.naver.com/raila/15007265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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