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http://yarimu.com
  오랜만에 서울.
근 1년만에 다시 찾은 서울.
아이슬랜드 화산 폭발 때문에..
예정된 날짜에 출발하지 못하고
동생 결혼식 전날에야 겨우겨우 한국에 도착.

일을 하지 않으니 게으른 휴가여야 하는 게 맞는데,
서울에서의 19일은 바쁘고도 정신없이
쏜살같이 지나가 버리고..
나는 다시 요크에 돌아왔다.

인천-암스텔담-맨체스터-요크
돌아오는 길이 왜 그리 피곤하던지...
정말이지 늙긴 늙었나 싶다. =_=
어쩌면 나이보다는 체력의 문제이려나.

돌아온지 얼마 안 되어 또 놀러갈수 없어..
내 생일즈음에 가기로 했던
헬싱키는 갈 수 없게 됐지만...
(카모메 식당과 미슐랭 투 스타 레스토랑을 놓치는 건 좀 아쉬워... =_=)

그래도 8월에 호주로 학회를 가게 됐으니 뭐 -
근데 영국에서 호주는 정반대편이라...
그것도 멜번이다 보니...
비행 시간이 최소 24시간은 될 듯 싶어서
벌써부터 무섭다. =_=    

언제 다시 한국에 갈 수 있을지,
언제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을지.
모든 것이 미지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어느새 5월 중순임을 실감하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야리무상....



[아시아] * 1년간의 여행 경비는 총 얼마?  [3]  2006/07/01 8529
[유럽/중동] 여행 영어 사전 출간!  [2]  2009/02/03 6782
[Notice] Travel Logues 게시판  [3]  2005/02/11 8742
95 [유럽/중동] 2013 스페인 토마토 축제    2014/02/23 1365
94 [아시아] 2014! 새해!    2014/01/02 1069
93 [유럽/중동] 북유럽의 겨울 -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2012/06/14 4806
92 [유럽/중동]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 Lanzarote    2012/02/01 2903
91 [유럽/중동] A world of troubles - all made in Britain?    2011/04/07 2082
90 [아시아]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  [1]  2010/09/14 2861
[유럽/중동] 오랜만에 서울.    2010/05/14 2127
88 [유럽/중동] Whitby/Scarborough day trip    2010/03/14 1954
87 [유럽/중동] Italia 2009    2009/10/25 2029
86 [유럽/중동] 게으른 일요일 오후    2009/09/21 2207
  
   1 [2][3][4][5]..[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