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errianean - 유럽여행의 확장?

여기서 지중해라 함은 대개 그리스,터키,이집트 지역을 말합니다.

유럽문화의 원류 그리스,문명의 기원 이집트 등 유럽보다 앞선 시대의 문명을 볼 수 있지만 여행 난이도는 유럽보다 약간 높지요~  터키나 이집트엔 각각 2주정도씩은 투자해주는게 좋구요.

      

     *준비

1. 여름엔 너무 덥죠! 특히 이집트 남부. 그러나 아주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참을만 하죠 --;; 그러나 썬크림,썬글라스,모자,긴소매 옷이 필요해요. 긴소매 옷은 태양도 가려주지만 이슬람 국가인지라 지나친 노출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그리스 야간 페리,터키 야간 버스나 이집트 야간 열차 1등석 등의 에어콘이 너무 빠방해서 잠 못 잘 정도로 춥거든요 -_-;)

2. 유럽만큼은 아니지만 국제학생증이 필요하죠! 특히 터키-이집트 항공권을 할인받으려면 꼭 필요해요!

 

3. 유럽과는 달리 자국통화를 환전해가는것보다 달러를 가지고가서 환전하는게 좋겠고 여행자수표는 환율이 좋지 않아요. 이왕이면 현금으로..

 

4.그리스-터키-이집트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여행합니다. 그리스-터키는 육로 또는 해로 다 가능한데 이왕이면 둘러둘러 멋진 그리스의 섬들을 보고 배로 터키로 가시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터키에서 이집트는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제 일정은 이랬어요~

아테네 등지-크레타-산도리니-(파로스)-쿠사다시-셀축/에페스-파묵칼레-카파도키아-넴루트-말라티야-트라브존-앙카라-이스탄불-카이로(기자)-아스완(아부심벨) -룩소르-후르가다-수에즈-카이로(알렉산드리아)

5. 이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공부가 중요하다고 봐요^^ 문명의 기원지 들이니까요.. 특히 신화에 관해서도요.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는 기본적으로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터키의 아나톨리아 문명 쪽에 대해서도 좀 아시면 좋을 꺼 같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곳이죠! 호머의 일리어드와 오딧세이도... 읽어두면.... 좋을 것 같은데.

     

      *토막 Tip

 

  ⊙전체

 

1. 유럽과는 달리 대개 버스로 이동하게 되는데 특히 터키에서의 버스비 흥정은 참 중요해요! 여러사람이 달려들어도 당황하지 말고 잘 깎아보세요!

 

2. 호텔이나 버스비나 한 번 깎기를 시도해보세요.. 간단한 그 나라 언어를 써서 " 돈 없어요" 애교있게 이런거^^ 통하더군요~

 

3. 우리나라에서 나온 지중해 쪽 가이드북(세계를간다-_-+)들 정말 다 틀리고 그닥 도움이 되지 않아요. 론니플래닛이나 요즘 새로 나온 에오스 여행사의 지중해 가이드북을 이용하시길. 근데도 여전히 이쪽 가이드북에선 세계를 간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 안타까운

 

4. 호텔에서 투어권유가 많은데 적절히 이용해주면 좋아요. 터키의 카파도키아에서는 투어할 만하구요. 넴루트산 올라갈 때도 여행안내소의 프로그램 이용해 주시면 되요. 이집트 룩소르도 투어해주시는게 좀 편히 둘러보실 수 있을 거에요. - 짧은 여행 story 게시판 참조

이집트에서 아부심벨 갈때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그때도 호텔에서 권유합니다.(90불정도) 5불 정도 차이나는데 공항에 데려다주고 아침 주니까^^ 머... (제가 갈 때는 육로가 폐쇄됐다고 해서 그랬구요.. ) 아스완에서 아부심벨로 육로로 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현지에서 알아보시고 약 4시간 걸린다네요. 그리고 많이 덥대요 --; 약 40파운드? 

 

5. 아테네 in 카이로 out 의 싱가폴 항공을 이용했는데 아프리카 구간이라서 항공권이 유럽보다 훨씬 비싼 100만원 정도에요. 싱가폴을 경유하는데 싱가폴항공의 stopover 를 이용하면 30불(2000년기준)에 괜찮은 호텔에서 1박하고 갈 수 있구 입장권 할인 또는 무료와 투어버스를 이용할 수가 있어요. 싱가폴은 도시국가라 그정도로도 충분히 둘러볼수 있지요.. 한국으로 돌아올때 들르면 쇼핑하기도 좋구요!

 

6. 터키,이집트에서는 여자 혼자 있으면 관심-_-;; 을 많이 보이는데 어느정도 무시하고 어느정도 대응해주시고 혹시 모르니까 좀 강해보이는 태도를 취하시길! 터키 오토가르 같은 곳에서 혼자 버스 기다리거나 할 때요.. 좀 나이든 아주머니 옆에 서 있으면 남자들이 덜 달라 붙는다는 -_-;

 

7. 위험하다고들 하는데 그렇게 큰 위험은 없었고 소매치기도 오히려 유럽보다 별로 없었던 듯~ 하지만 조심해야죠~  시장골목이나 카펫 가게 등에서는 주의를 하시길//

      

  [ 그리스 ]

 

1. 그리스에서 여객선 일정이 날씨 때문에 종종 틀려지곤 하니까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세요 (ferry정보 참조-일정 검색해 보심이^^:)

2. 그리스 아테네에 유명한 한국인 민박집이 있는데-- 이름을 잊었네요.알아가지고 한번 가보세요.(이런 무책임한 말이--;)

3. 그리스는 그리스 본토보다는 섬들이 다들 좋다고 말씀하시니까.. 혹시 유럽과 연계해서 유레일로 이태리에서 그리스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냥 본토만 보고 가시면 아쉬울 듯 한데^^  포카리스웨트 광고(산도리니) 나올 때마다 다시 가고 싶네요.. 그리스의 섬에^^  산도리니 이아시의 일몰은 정말 유명하구요.. 사실은 바람 불어 춥지만 그 따듯하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말 기분 좋습니다.. ^^  크레타 섬은 가신다면 큰 섬이지만 일정은 짧게 잡으세요. 차를 렌트해서 여유있게 돌아볼 때나 좋은 섬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여행사에서도 비추천인데, 전 오로지 크노소스 때문에 갔지만요^^

4. 유명한 도자기들 있죠? 그리스 시대의 유명한 흑색 도자기 라든가^^; 작은 건 기념품으로 괜찮은 듯해요.. 약간 비싸지만^^; 그리고  돌고래 반지를 많이 팔거든요?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symbol of happiness란 말에 넘어가서 샀는데요^^ 특이하고 이쁜거 같아요^^ 은으로 되고 가벼운 것들은 싸요. 무게를 재서 값을 매기더라구요.

5. 그리스 사람들도 낮잠을 즐기더군요.. 그래서 오후 한 2시정도부터 상점문을 닫아 놓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열고 하는 것이 크레타섬에서는 꽤 있었습니다.

6. 그리스 섬에서 나갈 때 터키로 들어갈 때 각각 항구세 로 10불 정도를 받습니다.. 토탈 20불 -_-

 

  [ 터키 ]

 

1.터키에서는 히치하이킹이 잘 통하는 편인데요^^; 남자분은 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2. 이 쪽 사람들이 유럽인보다 훨씬 순박하고 친절해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지요. 관광지를 보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많이 접촉해보면 기억에 많이 남을꺼에요.

3. 요즘은 파묵칼레에서의 개구멍 입장이 거의 불가능이랍니다.. 무리하게 시도하지 마세요--; 현지인들은 파묵칼레 온천에 가지 않는대요.. 근처에도 그런 류의 비슷한 온천들이 작게 작게 노천에 있다고 해요.. 현지인과 친해져서 물어보시면... 좋을듯해요.

4. 술탄 호스텔에서 공항 가는 버스를 운행합니다.. 공항 가시는 분은 참고..

5. 이스탄불에서 카이로로 가는 항공권은 이스탄불이 항공권의 메카인고로 현지서 구입하는데요. (TAX 포함 학생할인 175-180불정도) 미리 구입해가셔도 되지만.

술탄아흐멧의 많은 여행사들이 가격을 붙여놓구 있구요. 다리품 좀 파셔서 가장 싼 곳을 찾아내세요. 대개 밤 비행기에요. 밤 늦게 이집트에 도착하지만 공항에 서비스택시? 같은 봉고 택시가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루프트 한자나 터키 항공 등이 있네요.

6. 터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애플티는 즐겨 대접하는데 여럿이라면 한명 정도는 안 마시고 있는 것도 괜찮아요~ 혹시 또 모르죠.. 그치만 이건 어디까지나 노파심이고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착해요!!! 참, 차들에는 각설탕이 따라나오는데 원래는 이쪽에선 각설탕을 입에 물고 차를 마셔야 한 대요.. 차에 각설탕을 타서 마시는게 아니라. 그리고 아이란 맛은 음.. 왜 집에서 발효시켜서 만드는 그런 걸쭉한 요구르트 맛이에요..

7. 시바스(시와스캉갈?)의 피부병 고치는 온천에도 요새는 많은 분들이 가시는 듯.. 오일 레슬링 축제 하는 기간에 터키 가면 더 재밌을 것 같구요..

터키 현지인 아저씨는 반 호수(정말 넓고 고도도 높은 곳에 위치)에 갈 것을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동쪽인지라.... 또 사프란볼루 라는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가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유네스코에 지정된 곳이 있어요. 전 흑해 보러 트라브존 갔었다가 앙카라 거쳐서 이스탄불로 갔는데..(트라브존에서 앙카라까지 너무 멀기도 하고 해서) 트라브존에서 바로 이스탄불로 가실 분은 배로.. 흑해 크루즈겸 해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또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였던 하투샤 가 앙카라 북쪽으로 있지요. 전 노아의 방주에 나오는 아라라트 산도 좀 궁금했지만.. 가보진 못했죠 ^^

8. 3월마지막주부터 6개월간 썸머타임을 적용해서 이 때 한국과 시차는 6시간이 나게 됩니다.

9. 세계 3대 요리에 속하는 터키 음식을 많이 즐겨보시길... 고등어 샌드위치도 그렇고 돈도르마 라는 아이스크림도 재밌고... 길거리의 음식들도 좋아요.

10. Daum의 터키 길라잡이란 카페가 여행정보를 얻는데 좋을꺼에요.

11. 이스탄불 바자르에서 물건 사실 때 바가지 쓰실 수도 있으니.. 여러군데 물어보고 잘 흥정하세요~ 표정관리가 중요해요^^ 터무늬 없어 하는 표정요.^^;

12. 카파도키아의 괴레메에 있는 여행사에서 투어하시게 되면 ozgen 이라는 곳이.. 괜찮았거든요 ?^^ 여행사들 마다 알아보면 코스도 약간씩 틀리고 가격도 약간씩 틀린데.. 여기가 제일 쌌고 가이드도 좋았구요.. 멀리 있는 우흐라라 계곡까지 가기에 신청했었지요.

13. 넴루트산도 가볼만 한데요.. 여기도 투어로 가시면 되는데 관광안내소에서 하는 걸로 가세요^^ 자세 버전은 짧은여행 story 에 써놓았구요.

14. 이스탄불에서 술탄 호스텔에 묵으신다면 근처에 서울정이란 음식점이 있는데요.. 오랜만에 한국음식이 먹고 싶으면 가보세요^^; 볶음밥 3불에 먹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반찬도 많이 주시고 하여간 좋았거든요 ^^; 다른 것들은 좀 비싸서.. 터키 음식에 비하면.. 그래서 제일 싼 볶음밥 먹은거지만^^: 터키에 있을 때 길쭉한 바게트 빵같은 걸로 아침 많이 때웠어요^^ 가게에서 팔아요.

15. 다들 가시기 전에 알아서 후불 전화카드 만들어가시든지 선불 전화카드 가져가시겠지만.. 노파심에서^^; 그냥 길거리에 공중전화 말고 전화 빌려주는 곳이 많은데요... 거기서 직접 그냥 전화 하시면 돈 진짜 많이 드는거 아시죠? --; 후불/선불 전화카드가 없어지거나 하셨다면 그냥 터키 공중 전화 카드 사서 쓰세요.. 전화 내놓고 빌려주는 곳은 아주 비싸게 받아요.   

  

[ 이집트 ]

 

1. 유럽에서처럼 도시내에서 대개의 명소는 걸어서 돌아볼 수 있고 영어도 그럭저럭 통하지만 그나라말 몇마디 알아가면 좋겠죠? (슈크란 정도라도)그리고 이집트에서는 아라비아 숫자를 쓰지 않아요!! 이집트 꼬부랑 숫자 꼭 알아가지고 가세요.

2. 여름에 너무 더울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더워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_-;;; 습도가 높진 않으니까요. 그런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 종종 여행의 의욕이 반감되곤 한다는 ㅠ ㅠ 아주 여름을 피해서 가시면 더욱 좋겠찌요!

3.세계를 간다 에 나온 이집트의 외국인 등록! 한국인은 필요없게 된지 오래입니다! 괜히 모감마아 안에서 헤매지 마세요!

4. 이집트 카이로의 이슬람 지구의 칸 카릴리 시장 건너편의 사원같이 생긴 고성(카스르 알 가우리)에서 수피댄스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이건 주위에 문의 하시길^^ 확실하지 않으니--; 9시쯤에 시작합니다.. 좀 미리 가서 번호표 받고 기다려야 합니다. 공연하시는 분이 신나고 호응이 좋으면 새벽까지도 한다네요 --; 터키의 메블라나와 달리 아주 신나죠~! (2001년에 다녀오신 분 말로는 주말에 7시 정도에 공연한다고)

5. 카이로에서 나일강 크루즈- 비싸긴 하지만 마지막날 저녁쯤에 분위기도 내고 해볼만 한것 같네요. 나일강가엔 좋은 호텔들이 즐비한데 그 강가의 호텔에서 내려다 보면 이 혼돈의 도시 카이로도.. 꽤나 낭만적일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6. 물은 대개 바라카나 시와를 사 먹는게 좋겠구요, 생과일쥬스 가게 쥬스! 정말 맛있고 신선해요! 전 망고 주스가 좋아요^^

7. 룩소르에서도 대개 투어를 이용하는데 해피홈이라는 호텔에서 싸게 이용했거든요? 원래 싼건 아니고 한국인이라고 전에 그렇게 받았다고 해서 38에^^ 싸게 했어요~ (제가 갔을 때 1이집트 파운드가 350원 정도였다는 것을 감안해주시길)

8. 홍해 쪽의 휴양지로도 가볼만 하구요~ 스쿠버다이빙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해서 할만해요~ 추천~ 강사들도 대개 호주인들이더군요.

9. 이집트 박물관 표 안 끊고 다른 사람이 전에 쓴 표로도 종종 통과가 되나봐요^^:; 양심상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직원들도 워낙 순진무구해서^^

10. 택시를 좀 자주 이용했는데..(값이 싼편이니까) 미리 꼭 가격을 흥정하고 탔어요. 대략의 가격을 알아놓아야 가능하겠죠? 미단 타흐리르에서 칸 카릴리 가는데는 약 3-4파운드 에요.

11. 이집트에 먹거리가 별로 신통치 않은데요 --; 맛 없다고 결론은 내렸지만 '쿠사리' 지금은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미단 타흐리르에 있는 쿠사리집에서 함 드셔보시길..  그리고 흔하게 널린 걸레빵도요^^ 이집트에서 설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는 듯 하던데^^; 음식 드실 때 잘 살펴보시길.

12. 박물관 안에서 우리나라사람들 단체투어하시는 데 따라다니시면 이것저것 설명을 들을수 있고 옥석을 가릴수 있어서 훨씬 재밌답니다. 양해를 구하거나 아예 몰래 들으셔야겠죠 --; (건축+미술 참조)

카이로 박물관엔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게 좋겠네요. 카메라비 내고 카메라 들고 들어가도 그다지 후회는 없어요. 

여름에 썸머타임을 실시해서 박물관 문닫는 시간이 생각보다 1시간 늦을 껍니다 아마^^:

13. 사막 투어 할 수 있는 계절이라면 해보시면 좋을꺼구요.. 펠루카도 타 보시구요.

14. 카르투시(목걸이)나 파피루스, 향수병 등이 좋은 선물,기념품이 될 듯합니다^^

15. 기자의 피라미드는 당연히 봐야하는 거지만 사카라의 step pyramid 도 가보시면 좋아요. 쿠푸 피라미드 내부 입장에는 오전/오후 나누어 입장객수 제한이 있습니다.

16. 이집트의 공중전화는 두 종류인데요... 국제 전화가 안 되는 부류가 있어요.. 그리고 콜렉트 콜이든지 하더라도 전화카드가 필요하구요..  지방에서는 국제 전화가 안되는 곳도 있는데요.. 그렇더라도 아주 좋은 특급 호텔에 들러서 국제 전화 신청해서 쓰실 수 있을 거에요^^

  

*추천 숙소

- 그리스

   섬 항구에 내리면 삐끼들이 또 많이 있어요.. ^^; 대개 작은 규모의 예쁜 호텔(말만) 들이 많아요.

   산도리니에서 blue sky 라는 곳에 있었는데 괜찮았어요.. 안에 조그만 수영장도 있는 지하-1층 호텔이죠^^;

 

- 터키

    카파도키아 - 괴레메의 에센 유스호스텔 = 정말 친절한 주인 내외와 싼 값,부엌과 세탁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한국인이 묵기에 정보교환에 좋아요!  그 옆집도 친구 주인 아저씨끼리 친구 사이라는데 괜찮구요.

    이스탄불 - 대개 술탄 호스텔에 많이 갑니다~ 술탄 아흐멧 광장쪽에 있어요. 그 바로 옆 오리엔탈에도 많이 가구요.

    파묵칼레 - 삐끼들이 막 달려나오는데 --; 이왕이면 좀 새로 지은 곳으로 가면 좋구요.. 세계를 간다에 나온 멜템 은 별로에요.

 

- 이집트

    카이로 - 대개 저렴한 술탄 으로 가는데요 한국인도 많고.. 시장이 바로 옆이라 모기가 많다는 지적도 ^^; 근데 그게 모기가 아니라 벼룩일지도 모른다는 말도-_-;

    후르가다 - 룩소르의 삐끼? -- 가 소개해준 sea wave 라는 곳에 갔는데 괜찮더군요^^;

                    주인 지기가 친절한 편이에요. 여기도 내리면 삐끼들이 우루루루.....

      이집트는 더우니까 너무 무리마시고 남쪽에서는 에어콘 있는 숙소 이용하세요.

      카이로는 선풍기로도 괜찮아요~ 


 + 만약 싱가폴 항공의 스탑오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싱가폴에서 놀다 가신다면 ^^:

무료 입장권이 나오는 보타닉 가든 이랑 나이트 사파리 주롱새 공원 등에 가 보시면 됩니다. 싱가폴 항공에서 운영하는 SIA 버스가 무료로 이런 지점들을 연결해주기에 정말 편하게 돌아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모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라 피곤하다는 거죠 -_-  그래서 저 사실 나이트 사파리에서 트램 타고서 막 졸았거든요..^^: 나이트 사파리 가시면 아무리 나이트지만 너무 어두울 때 가시지는 말구요 --; 피곤하시더라도 트램만 타지 말고 걸어서 돌아다니셔야 재밌습니다 ^^

  

* PDS 자료실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지중해 정보가 있어요.. 다운 받으시길^^;

    그리고 지역별 짧은 정보가 짧은 여행 Story 게시판에 있습니다. 참고하시길^^;